"치한 쫓아오자 화장 지운 미녀, 추남이 됐다"…"의도가 뭐냐" 분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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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1.13 06:06
https://news.nate.com/view/20210113n00289?mid=n1006
"치한 쫓아오자 화장 지운 미녀, 추남이 됐다"…"의도가 뭐냐" 분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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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머니투데이 김현지A 기자] 해당 광고의 한 장면./사진=트위터캡쳐 중국에서 여성에게 다가간 치한이 여성의 민낯을 보자 기겁하고 도망가는 내용의 화장품 광고가 공분을 사자 결국 삭제됐다. 11일(현지시간) CNN에 따르면 중국 면 제품 회사는 클렌징 [출처 : 네이트_뉴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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